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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빅 반 데 폴(Bik Van der Pol) I '직선은 어떤 느낌일까?(How does a straight line feel)' 1994년부터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이 그룹은 '리스베스 트 빅'과 '요스 반 데르 폴' 2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의 작품은 장소와 역사와 대중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배치된다. 인간(人間), 즉 사람과 사람 사이를 주제로 '쉼과 만남의 장소'를 마련한다. '5월 어머니회' 회원들과 여기서 만나 그들과 소통을 통해 당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김형순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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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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