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과 모든 경기도의원들이 있는 도의회에서 남종섭 의원이 행심위의 잘못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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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물려줄 지구 걱정에 자급을 위한 농사를 짓고 작은 실천들을 고집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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