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많이 노는 삶'을 추구했던 신지예는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면서 무척 많은 활동을 한다. 그는 이것이 '처음 길을 걷는 사람'들이 감수해야할 어려움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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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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