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캠프 측은 21일 "방은진(<집으로 가는 길>), 양우석(<변호인>), 조진규(<조폭마누라>), 이상우(<똑바로 살아라>) 등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촬영, 조명 등 영화인 150명이 20일 오후 3시 안희정 캠프(여의도 동우국제빌딩)를 찾아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라고 발표했다.
ⓒ안희정 캠프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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