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에 철거가 시작되는 동네엔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다. 아이들의 빨래를 널고 아빠의 된장찌개를 끓이며 가족사랑의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누가 이들의 삶의 터전을 뺴앗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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