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반도 기름 유출 당시 기름띠를 뒤집어 쓴 두루미 박제를 제작 중인 전문가. 5월말 전시를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일행은 미리 볼 수 있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왼쪽 두번째) 소장도 당시에 유사한 사진을 찍어 언론에 제공했고, 특종으로 다뤄졌다.
ⓒ강찬호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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