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와 영풍석포제련소 봉화군대책위, 안동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5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호 상류에서 떼죽음당한 새와 물고기의 원인 규명과 영풍제련소 폐쇄를 촉구했다.
ⓒ조정훈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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