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 폭발사고로 부상

N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키스 멤버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응원도구로 사용되는 연막제품을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한직후 발생한 폭발로 인해 몸에 2도화상과 함께 수십 개의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기섭은 인천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현재 거취를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