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명구 (soriganada)

나에게 선한 사마리칸이 되어준 제이콥과 그의 어머니

숙소 예약이 잘 안되 고생할 대 더난 길을 다시와서 다른 숙소를 잡는 것까지 확인하고 거기까지 차를 태워준 고마운 사람들이다.

ⓒ강명구2017.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여 달리며 여행한다. 달리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신과 허심탄회한대화를 나누며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