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림 1집 <오드 투 테(Ode to Te)> 앨범 스틸 이미지. 테림은 앨범 제목에 대해 '나 자신에게 바치는 시'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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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 「안녕의 안녕」 작가. 대중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byul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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