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북 선수단장이 자원봉사자 이름 '고정은'을 부르지 못한 사연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동명인 자원봉사자 고정은 씨(왼쪽 세번째)가 강릉선수촌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북측 노르딕스키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측선수단 원길우 단장은 선수촌 내 피트니스 센터 시찰 중 자원봉사자들의 이름을 호명하다 고정은씨 이름을 보고 "못 부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은 씨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2018.02.06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