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맵'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10여 명이 25일 평창 올림픽 폐막식을 앞두고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을 알리는 "버스킹 포 피스(Busking For Peace)"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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