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4년 5월 그랜드하얏트인천 증축 공사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 이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직원의 서류뭉치를 빼앗아 바닥에 내던진 뒤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제보 영상 갈무리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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