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머니를 간병하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뭔가 하실 얘기가 너무나도 많은 듯 좀처럼 마이크를 놓지 못하셨다. 같이 원탁에 앉아 계셨던 환경운동연합 박은주님은 "어머니가 88세 이신데 치매진단 보건소 프로그램 교육을 현실화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동열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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