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경남)일반노동조합은 9월 1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의 정규직 전환과 처우 개선을 촉구한다"고 했고, 한 조합원이 울먹이며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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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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