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angel94)

돝섬지킴이 오용환 선장

오용환 선장이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고 있다. 돝섬에서 태어난 국내 유일의 북극곰 '통키'의 죽음을 가장 슬퍼한 분이다.

ⓒ최정선2018.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