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창원진해 소죽공원 앞에 있는 '진해 바다 70리길' 안내표지판이다. '진해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놓으면서 '진해 바다 70리길 주요관광지'라고 해놓아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윤성효2020.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