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에서 일하다 해고된 청원경찰들은 3월 30일 오전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문-남문을 돌아오는 삼보일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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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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