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마리 퀴리' 세상을 향한 목소리

뮤지컬 <마리 퀴리> 시츠프로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뮤지컬하우스 호연재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리 퀴리>는 과학자 마리 퀴리’의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용기와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뮤지컬이다.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은 김소향과 옥주현 배우, 안느 코발스키 역은 김히어라와 이봄소리 배우, 루벤 뒤퐁 역은 김찬호와 양승리 배우, 피에르 퀴리 역은 박영수와 임별 배우, 조쉬 바르다 / 이렌 퀴리 역은 김아영과 이예지 배우, 폴 베타니 / 병원장 역은 장민수와 이상운 배우,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 루이스 보론스카 역은 서혜원과 주다온 배우, 마르친 리핀스키 / 닥터 샤갈 마르탱 역은 송상훈과 조훈 배우, 알리샤 바웬샤 역은 이윤선 배우, 레흐 노바크 역은 이찬렬 배우가 맡았다. 30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이정민2020.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