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매입한 진해화학 터는 인산석고로 오염되어 창원시로부터 지금까지 7차 정화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삼표시멘트로 가져가기 위한 덤프트럭들이 작업하고 있다.
ⓒ최병성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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