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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일 노원구 원자력병원 야외공간에 설치된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확진자 이송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남택진 교수팀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Mobile Clinic Module)은 모듈 재료가 현장에 준비된 상태에서 15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며, 부피와 무게를 70% 이상 줄인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연합뉴스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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