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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cbs5012)

석회석과 각종 쓰레기를 혼합하여 고온에 태워 시멘트를 만드는 소성로 모습이다. 시멘트공장의 주장과 달리 공장 주변 마을은 분진과 악취로 시달리고 있다.

ⓒ최병성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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