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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중·고등학교 미술교사에서 대학교수와 미술 평론가 등 활동 영역을 넓혀온 임재광 화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새로운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방관식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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