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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관들이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알루미늄 회사 '루살'의 총수인 러시아 억만장자 올레그 데리파스카 회장과 연관된 뉴욕 주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데리파스카 회장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한 의혹으로 미국의 제재를 받아 왔다. 2021.10.19

ⓒ연합뉴스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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