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담장인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부근 "도보다리"까지 산책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바른지역언론연대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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