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달성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내 이주노동자가 사용하는 화장실 사진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김건희씨가 스페인에 가서 K컬처 활성화 얘기를 했다”며 “국격 팍팍 떨어지는 소리다. K-컬처 활성화 이전에 K-toilet개선 시급하다”고 말했다.

ⓒ충북인뉴스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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