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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주 (hparam)

2022년 7월, 세세풍 시인이 거제 대우조선해양으로 출근하고 있다.

ⓒ세세풍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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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이주민과 연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곁에서 보고 듣고 함께 겪으며 그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송싸이공 할머니 사총사> <나는 미래를 꿈꾸는 이주민입니다> <말해요 찬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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