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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지진

182시간 만에 구조된 13세 튀르키예 소년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州)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182시간 만에 구조된 13세 소년 칸을 구조대원들이 구급차쪽으로 옮기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나 양국에서 지금까지 3만7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로이터-연합뉴스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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