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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지진

여진 충격에 휩사인 튀르키예 하타이 주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서 규모 6.3의 여진이 발생한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 남성이 머리를 짚고 있다.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해 4만7천여명이 숨진 지 2주 만에 일어난 이번 지진으로 양국에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약 680명이 다쳤다. 이날 지진의 진동은 레바논과 이집트에서도 감지됐다.

ⓒ연합뉴스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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