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아카데미 영화상(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쯔충(양자경)(왼쪽)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렌던 프레이저가 트로피를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AFP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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