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존으로 알려진 스웨덴의 보행자구역(Gangfartsomrade). 이 구역은 5-7km로 속도가 제한되며 자동차는 보행자보다 빠르게 갈 수가 없다. 보통 어린이들이 많은 주택가, 동네 중심지, 학교 근처에서 이 표지판을 볼 수 있다.
ⓒvagmarken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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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설레며 살고 싶은 자유기고가.
현재는 스웨덴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