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올게요
삼둥지마을 박진규(가운데) 회장과 일본 니코마루 여행사 푸나하라(왼쪽) 대표, 사사오카 디렉터가 내년을 기약하며 활짝 웃고 있다
ⓒ금정철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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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신문에서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신문 '제천단양뉴스'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합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