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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접견실인 노스룸(North Room)

두 독립운동가가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났다는 복도 끝의 큰 공간이다. 각국 사절단과 친구들의 선물, 작품들이 가득하다. 사무라이 갑옷과 칼이 중앙 테이블에 보란듯이 전시되어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일본을 가깝게 여기고 (실제 존재하지는 않았던) 무사도를 소설로 접하며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장소영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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