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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수산업자

김무성과 박지원의 흑역사인 가짜 수산업자 사기사건의 ‘인맥’으로 언급된 김무성, 박지원, 박영수. 김무성은 친형이 87억 원의 손해를 입어 가장 큰 피해자가 됐고, 박영수(당시 특별검사 신분)는 포르쉐 등을 제공받고, “특검은 공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희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박지원은 경찰 조사 결과 ‘독도새우’ 정도만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다.

ⓒKBS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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