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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22대 총선에 출마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북을)가 5일 전남대 용지관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에 투표소를 나와 대파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전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페이스북에 "이대로는 못살겠다. 대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중앙선관위는 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하고 사전투표소 내 반입을 못하도록 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렸다.

ⓒ전진숙 후보 페이스북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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