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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지트라가 데이지를 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트라의 미소는 따뜻하게 나를 감싸 편안하게 해준다. 어쩌면, 모든 부모에게서 나오는 자식을 향한 사랑이 아닐까.

ⓒ신예진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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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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