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교육언론창 (educhang)

지난해 9월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대전 유성구의 한 초등교사가 극단적인 선택한 뒤 전국 교사들이 학교에 보낸 근조화환들.  © 연합뉴스

ⓒ교육언론창2024.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