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백호기축구대회 응원전 연습과정에 인권침해가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제보한 고교생이 교내에서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자퇴하고 인권위가 조사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주 모 고교 인스타그램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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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