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기업인 CATL과 전기차 시장 대응 및 중국 내 전동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익균 현대차 중국 사업 담당 부사장과 오주타오 베이징현대 부총경리, 쩡위친 CATL 회장이 참석했다.
ⓒ김종철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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