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구영의 둘째 딸 유민지
'노동운동가 고 유구영 동지 28주기 추모식'에서 고인의 둘째 딸인 유민지씨가 "30주기를 2년 앞두고 고인의 행적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경과를 보고 하고 있다.
ⓒ강승혁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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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