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전두환 공원 반대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안현주2024.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