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애 여사님 선대본 해단식에서......

우리 다시 시작 한다는 마음으로 문국현의 가치를 실현 합시다!

모두 가슴이 아프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좋은 사람을 곁에 두었습니다.



사람이 희망인 세상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하는 수애씨와 문국현을 위하여 우리의 가치를 실현 합시다!

사랑합니다! 문함대 여러분! 모두들 눈물 바다였습니다!

새삼 이 나이에 ,그리고 팍팍한 세상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2007.1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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