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압수물 버스 화물칸이 부족해... 지하 4층에서는 무슨 소동이?

삼성 비자금을 수사중인 특검 수사관들이 25일 새벽부터 서울 중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벌여, 저녁 7시 45분경 압수물이 담긴 박스 27개를 관광버스에 실어 떠났다.

ⓒ권우성 | 2008.01.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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