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 조사중 이덕우 변호사 쓰러져

12일 오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에서 김용철 변호사 변호인인 이덕우 변호사가 조사 도중 쓰러져 구급차로 후송되고 있다. 동행한 김영희 변호사에 따르면 '조사를 받다가 일어서서 나가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며, 삼성특검과 진보신당 일로 인한 과로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태 | 2008.03.12 12:10

댓글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