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택PD "광우병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른 단어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방송회관 3층에서 '한국PD연합회' 주최로 '광우병 언론보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에서 KBS <환경스페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을 연출한 이강택 KBS 스페셜팀 PD는 "광우병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른 단어가 '과학'"이라며 "PD들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정호 | 2008.05.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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