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마을배 (안산월드컵)

총12개국의 이주노동자들의 작은 월드컵.
치열한 축구토너먼트 경기. 크고 작은 부대행사/400미터와 100미터 달리기.
각국 선수와 응원단을 만나 그 열기를 전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물어보았다.
힘든 경기였지만,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조금 씩 더 우리나라가 품이 넓어져간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2008.06.1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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