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의 고래구출작전

2008년 9월6일 오전 9시경 충남보령시 장안해수욕장에 3마리의 돌쇠고래가
밀려와 모래갯벌에 갇혔다. 주민들에게 발견된후 한국해양구조대.
지역어민들. 웅천면사무소 직원 .환경운동연합바다위원회등이 협력하여
장장 7시간 넘게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벌였다

아쉽게 어린 새끼는 죽었지만 어미 두마리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

그 생생한 구조현장을 취재 했다

| 2008.09.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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