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에 참여한 지 이틀째되실 때 전종훈신부님의 영상

9월 30일 오후 오체투지 일정 영상입니다.

남관초등학교로 들어섰을때 전종훈 신부님을 보니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 질뻔 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울지마..더 좋은 길 위에 있잖아.." 라며

오히려 위로를 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늦게나마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 2008.10.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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