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꾸는 스타의 꿈

8일 오후 2시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된 <탁현민의 이매진>에는 여자 신인 배우 두 명이 나왔다. 주류 잎새주 광고 등에 출연한 강다원 그리고 <왕과비>, <천둥소리> 등에 출연했던 임예나. 두 여배우는 <탁현민의 이매진>의 첫 여성 출연자들이다.

단 1%만이 성공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백조'가 될 수 있다는 연예인의 길. 두 신인 여배우는 왜 그 길에 뛰어 들었는지, 그리고 1%에 들기 위해 지금 어떤 '갈퀴질'을 하고 있는 지 등을 생중계로 들려줬다.

ⓒ김호중 | 2009.05.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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