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소사이어티는 15일 저녁 서울 국민일보사 1층 대회의실에서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전략’이라는 주제로 제안대회 및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의 노예가 아닌 인간적인 품성의 개발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해야 한다"며 아울러 천정배 의원은 지금의 교육정책으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다"며 교육정책이 바로서야 복지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윤상 | 2010.03.16 16:18